[REPORT] 통신사 미환급 요금 123억원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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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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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은 “방통위와 통신사가 의지를 가지고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벌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환급된 통신요금은 2009년부터 꾸준히 감소했으나 올해에도 휴대폰 요금 94억3000만원, Internet요금 29억4000만원으로 총 12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文化(culture) 체육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동작 갑)은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해지할 때 이용요금 과·오납, 보증금 또는 할부보증insurance료 미수령 사유로 발생하는 통신사의 미환급 요금이 123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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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www.ktoa-refund.kr)를 통해 미환급액 정보를 조회하고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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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미환급 요금 123억원 찾아가세요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통신사 미환급 요금 123억원 찾아가세요
통신사별 미환급 금액은 SK텔레콤 57억여원, KT 17억여원, LG유플러스 19억여원이며, 유선 통신사 미환급 금액은 KT 15억여원, SK브로드밴드(SKB) 11억여원, LG유플러스 2억여원 선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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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통신사의 미환급 요금은 지난 2009년부터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었으나, 올해 들어 감소 추세가 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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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대비 미환급 금액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곳은 세 곳으로 KT가 2억9000여만원, SK브로드밴드가 7000여만원, LG유플러스가 3억1000여만원의 미환급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