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co.kr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 > ab20002 | 2000.co.kr report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 > ab20002

본문 바로가기

ab20002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23 00:02

본문




Download :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2).hwp




바로 ‘느티나무도서관’ 이야기다. 그것이 오히려 더욱 진한감동을 선사한다. 그로부터 15년, 이제 이 도서관은 지역사(歷史)회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열린 정보센터로, 나`아가 한국 도서관의 좋은 모범으로 뿌리내렸다. 그러고는 여태껏 아무도꿈꾸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펼쳐나가기 스타트했다. 저자인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은 2000년느티나무도서관, 2003년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을 설립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수고, 그리고 도서관과 책,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유의 결과물이다. 15년간 민간사립 공공도서관을 운영해온 저자는 애써 큰 목소리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그동안 보고 듣고 겪고 생각한 것들을 담담히, 생생히 전하고자 한다. 그 뒤 작은도서관 지원, 공공도서관의 지역사(歷史)회서비스 강화, 민관협력, 여러 지자체와 단체의 도서관 설립 운영 지원, 해외 민간교류 등 많은 일을 하며 도서관 현장의 고민과 도서관의未來 展望(전망) 에 대한 답을 찾고자 애써왔다. 바로 ‘느티나무도서관’ 이야기다. 학력 나이 직업 국적불문, 누구나 예외 없이 마음껏 쉬고 뒹굴고 꿈꿀 수 있는 권리를 누리는 곳이 바로 도서관이라고. 그것이 헛된 희망이나 허황한 이념이 아니라 실제로 찬란히 빛을 발하고 있는 공간, ‘느티나무도서관’이여기에 있다 `어떻게 나한테 책을 주냐고, 그니까 어떻게 나 같은 놈이 책을 볼 거라는 생각을 하냐고요, 응`저자에게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가르쳐준 것은 포럼이나 세미나에서 만난 전문가들이 아니었다. 간신히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도서관 역대 최고 말썽…(투비컨티뉴드 )
꿈꿀%20권리,%20어떻게%20나%20같은%20놈한테%20책을%20주냐고를%20읽고나서(2)_hwp_01.gif 꿈꿀%20권리,%20어떻게%20나%20같은%20놈한테%20책을%20주냐고를%20읽고나서(2)_hwp_02.gif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
레포트/감상서평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 ,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 꿈꿀 권리 나 같은 놈한테 책 주냐고
설명





순서
다. 그러고는 여태껏 아무도꿈꾸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펼쳐나가기 스타트했다. 그러나 저자는 단언한다. 그 뒤 작은도서관 지원, 공공도서관의 지역사(歷史)회서비스 강화, 민관협력, 여러 지자체와 단체의 도서관 설립 운영 지원, 해외 민간교류 등 많은 일을 하며 도서관 현장의 고민과 도서관의未來 展望(전망) 에 대한 답을 찾고자 애써왔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수고, 그리고 도서관과 책,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유의 결과물이다.
꿈꿀,권리,나,같은,놈한테,책,주냐고,감상서평,레포트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

Download :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2).hwp( 88 )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 나서

작지만 아주 특별한 곳,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사람들과 책에 대한이야기. 1999년, 지방의 어느 도시 지하 공간에 자그마한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작지만 진정 깊고 넓은 그 목소리가. 세상은 도서관이 책을 쌓아두고 빌려주는 곳, 시험공부 하기 위한 곳일 뿐, 장애인과 학교밖youth들과 다culture가정은 얼씬할 수 없는 곳이라고들 생각한다...

꿈꿀 권리: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를 읽고나서 나서

작지만 아주 특별한 곳,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사람들과 책에 대한이야기. 1999년, 지방의 어느 도시 지하 공간에 자그마한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그로부터 15년, 이제 이 도서관은 지역사(歷史)회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열린 정보센터로, 나`아가 한국 도서관의 좋은 모범으로 뿌리내렸다. 저자인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은 2000년느티나무도서관, 2003년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을 설립했다.
Total 6,724건 378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www.2000.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www.2000.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