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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겹경사`-11월 유·무선 가입자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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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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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겹경사`-11월 유·무선 가입자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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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겹경사`-11월 유·무선 가입자 실태
하나로 `겹경사`-11월 유·무선 가입자 현황
15일 정통부가 발표한 ‘11월 유무선 통신서비스 가입자 상황’에 따르면 시내전화 시장에서 하나로텔레콤은 10월에 비해 약 6만 명(4.5%)이 증가한 138만9000명의 가입자를 확보, 점유율 6.1%를 돌파했다.


설명


그러나 전문가들은 포화상태인 시내전화 시장에서 이동전화와 같이 번호이동성 제도의 effect(영향) 이 축소돼 내년부터는 하나로텔레콤의 시내전화 가입자 모집도 둔화할 것으로 展望(전망) 했다. ”라고 說明(설명) 했다.








11월에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들이 초고속인터넷(Internet)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세를 보여 주목된다.
SO의 한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통신사업자들이 무차별 경품 공세를 벌이고 있어 가입자 확보가 어려웠다”며 “그러나 꾸준히 가입자 증가추세를 보인 만큼 당장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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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민경유 상무는 “올해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의 effect(영향) 으로 目標(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analysis했다.
순서





두루넷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나로텔레콤이 시내전화 시장에서 점유율 6%를 달성했으며, 초고속인터넷(Internet) 시장에서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세를 보였다. SO들은 83만1000명의 가입자를 확보, 지난달에 비해 점유율이 0.1% 하락한 7%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目標(목표)인 6%를 상회한 것으로 하나로텔레콤 측은 올 연말까지 6.3%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하나로 `겹경사`-11월 유·무선 가입자 현황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SO들이 저가를 무기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올해 가입자를 상당수 확보했으나 품질에서 통신사업자들과 차이를 보이고 설치가 지연되자 소비자들이 돌아선 것 아니냐”라며 “SO의 가입자 확장의 본격적인 제동이 스타트된 것”으로 analysis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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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가입자 59만9000명(점유율 5.4%)을 확보한 이후 매달 0.1∼0.5%씩 상승, 올 초고속인터넷(Internet)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가입자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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