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온돌에 관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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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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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사 과제로 우리 문화재 중 유네스코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등록될 만한 가치를 가진 문화재에 대해서 조사하게 됐다.
우리나라 구들역싸는 수백만 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추측한다.
한국온돌,온돌
“사람은 산골짜기에 살며, 지붕은 따로 덮었다.
한국 文化(문화)사 과제로 우리 文化(문화)재 중 유네스코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등록될 만한 가치를 가진 文化(문화)재에 관련되어 조사하게 됐다. 겨울에는 긴 구들을 만들고 그 아래에 불을 지펴 방을 덥힌다.”
설명
♦연기(열)의 이동방향 : 아궁이 → 고래 → 방고래 → 개자리 → 굴뚝.
우리나라 文化(문화)재 중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는 것은 우선 유형 文化(문화)재로는 종묘, 창덕궁, 불국사와 석굴암, 수원화성, 해인사 팔만대장경, 경주 역사 유적지구, 고인돌유적이 있고 기록유산으로는 승정원일기,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이 등록되어 있으며 무형文化(문화)재로는 판소리와 종묘제례악이 등록되어 있다. 개자리에서 머물다가 연기는 굴뚝으로 빠져나간다. 약 5만 년 전 구석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회령군 오동의 제8호 ‘집자리’에서 바닥의 화덕자리와 모퉁이, 벽면에 여러 개의 주구(굴뚝자리)가 발굴 되었고, 두만강 유역에서 발굴된 신석기 시대(B.C 5000~4000)의 움집에서는 취사와 난방을 목적으로 만든 화덕이 발견 되었다. 연기가 방고래를 지나 굴뚝으로 가기 전에 고래보다 깊이 파인 골이 하나 있는데 이것은 재나 연기를 머무르게 하여 구들의 온기를 더욱 오래 유지하기 위한 장치로 개자리라고 한다. 연기는 방고래로 들어가면서 바닥에 열에너지를 저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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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삼조북맹회편(三朝北盟會編)>, <대금국지(大金國志)> 등이 있고 우리 나라 기록으론 삼국유사 ‘백제전’, 고려시대의 <보한집>에도 구들에 대해 적혀있으며, 조선시대의 <용제 총화>, <구황촬요> 중 태주온돌, <조선 왕조 실록>에서도 온돌에 관해 기록되어 있다아
한국의 온돌에 관련되어
순서
이 내용을 보면 당시 China에는 구들문화가 없었지만 고구려 살림집에는 구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아





다. 이 외에도 고구려 벽화나, 발해의 왕궁터에서도 흔적을 볼 수 있다아 이러한 구들문화가 온돌로 발전해 온 것이다. 또 함경북도 웅기지방에선 청동기 시대 움집이 발굴되었는데, 그 움집에는 구들의 흔적이 있다고 한다. 이때 부넘기라는 것을 통과하는데 부넘기란 불길을 잘 넘어가게 하고 불을 거꾸로 내뱉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언덕이다.
2. 온돌의 구조 및 종류
온돌에 관한 첫 기록은 7세기 중엽 China 고대 기록 <구당서(舊唐書)>에 있는 고구려 사람에 관한 부분인데, 이와 같이 적혀있다아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2-1.구조
우선 아궁이에 열을가하면 부넘기를 통해 바닥아래 공간인 고래로 연기가 들어간다. 우리나라 문화재 중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는 것은 우선 유형 문화재로는 종묘, 창덕궁, 불국사와 석굴암, 수원화성, 해인사 팔만대장경, 경주 역사 유적지구, 고인돌유적이 있고 기록유산으로는 승정원일기,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이 등록되어 있으며 무형문화재로는 판소리와 종묘제례악이 등록되어 있다.